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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담이

울아들 빡빡이

울아들 빡빡이가 되었네요 ㅎ

 

100일이 지나면서

엄마머리도 빠지고

아들머리도 빠지고

 

고모가 하는 미용실에서

머리를 확 밀었습니다

난 남자다잉~~

처음엔 익숙치 않았지만

이제 익숙해짐

현우도 좋아라 하는거 같아서

다행이다

 

울아들 빡빡이

이쁜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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