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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

아기 뒤집기 지금한다 ㅋ 오늘로 153일 울현우 울아기 뒤집기 지금합니다 열심히 ㅎㅎ ㅋㅋ 딸이라 생각했는데 아들래미로 밝혀진순간.. 의사선생님한테 "다시 한번 확인해 주세요" 를 외쳤다 딸로 키우까?? ㅋㅋㅋㅋ 그렇게 현우가 태어나고 100일이 지나고 요즘은 뒤집기 하느라 바쁘심 엉덩이를 자꾸 들더니 밥을 먹이고 보니까 뒤집었다가 못돌아와서 징징거리고 계심 뒤집어주어야 한다는 ㅋ 다리연습을 이렇게 열심히 하신다 축구선수 할라구? 그래 암튼 아무거나 하고싶은거 하고 뒤집었다 다시 돌아오자 뒤집기 시작하면 금방 기어다닌다는데 ㅎㅎ 상상을 해본다 엄마가 쫓아다니는 상상 더보기
울아들 빡빡이 울아들 빡빡이가 되었네요 ㅎ 100일이 지나면서 엄마머리도 빠지고 아들머리도 빠지고 고모가 하는 미용실에서 머리를 확 밀었습니다 난 남자다잉~~ 처음엔 익숙치 않았지만 이제 익숙해짐 현우도 좋아라 하는거 같아서 다행이다 울아들 빡빡이 이쁜놈 ㅎㅎ 더보기
부천 백일잔치 산야초에서 하다 부천 백일잔치 산야초에서 했어요 11.29일이 현우 백일이라 가족들이 모여서 간단하게 밥먹었어요 백일을 한곳은 부천 산야초 여월동에 위치하고 있어요 소담하니 초록창 검색해서 가보니 이미 예약이 만땅 되있더라구요 울 조카 성연이도 한컷 벌써 7살 내년이면 학교가는데 성연이가 태어났을때 생각도 나더라구요 처음엔 서먹서먹하더니 끝날때즘 아림이 성연이는 게임을 하고있더라구요 구석에서..ㅋ 백일상도 한컷 찍어주고 한복입고 이쁘게 한컷 어머님이 백일떡 해오셔서 놓고 상은 기본적으로 차려주세요 한복은 대여1만원 ㅋ 준비한옷 입고 한컷 사람들이 계속 왔다갔다 하니까 칭얼대더니 고이 주무시네요 엄마 밥먹으라고 주무셔서 갈때까지 주무신 현우느님 감사합니다 ㅎ 백일동안 건강하게 있어줘서 고맙고 엄마아빠한테 와줘서 고마워 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