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로 153일 울현우
울아기 뒤집기 지금합니다
열심히 ㅎㅎ
ㅋㅋ 딸이라 생각했는데
아들래미로 밝혀진순간..
의사선생님한테
"다시 한번 확인해 주세요" 를 외쳤다
딸로 키우까??
ㅋㅋㅋㅋ
그렇게 현우가 태어나고
100일이 지나고
요즘은 뒤집기 하느라 바쁘심
엉덩이를 자꾸 들더니
밥을 먹이고 보니까
뒤집었다가 못돌아와서
징징거리고 계심
뒤집어주어야 한다는 ㅋ
다리연습을 이렇게 열심히 하신다
축구선수 할라구?
그래
암튼
아무거나 하고싶은거 하고
뒤집었다 다시 돌아오자
뒤집기 시작하면 금방 기어다닌다는데
ㅎㅎ 상상을 해본다
엄마가 쫓아다니는 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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