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4일정도 새벽에 두어번깨고 열이 39도를 올라갔다 내려갔다
해열제를 먹여도 그때만...
동네 병원가다가 결국 성모병원까지
이렇게 아픈적이 없기에
더더 안쓰럽
4일이 채 안되고 열은 내리면서
열꽃이 피다
휴.. 다행이다




작작해라 엄마 체력딸려





요즘은 날이 좋아서 어린이집을 걸어갔다 걸어왔다 한다 ㅎㅎ
같이 걸어가는 그시간이 요즘엔 참좋다
현우도 좋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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