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우 돌잔치날
18.8.19일
(생일은 8.22일 이지만..)
현우가 드디어
한살은 먹고
참 시간은 빠르기도 하다
(아이고 현우야 미안..ㅋ)
그만큼 엄마는
한살을 더먹고
현우는 더 건강해지고
튼튼해지고
소규모로
직계가족과
친구들만 모시고
떡도 하고
옷도 대여하고
메이크업까지
할건 다했다 ㅎ
현우
이제 꽃길만 걸어라
금방 울거같은 표정에 ㅎ
도착은 빨리했지만
어찌어찌해서
사진은 30여분 밖에 못찍고
울 현우 컨디션은
메롱 ㅋㅋ
그래도
나름 밝은사진이 있군 ㅋ
이쁜 현우야~~
돈을 앞에 들이 밀었음에도
졸린눈으로
검사봉을 집었다
그리고
바로 뻗어서
주무심 ㅋㅋ
날도덥고
소규모돌잔치 지만
정신도 없고..
휴~~
그래도 끝났군..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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