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우 325일 오늘
그동안 6월초에 이사를 하고
한달이 넘었다
조금있으면 돌잔치를 해야하는데
직계가족끼리 하는
소규모돌잔치를 예약하고
성장동영상을 만들고
모바일 초대장도 만들고
등등..
성수기로 가기전에
오션월드에 가서
발차기도
한번 시켜주고
ㅋㅋ
메롱도 하고 ㅋ
첨이라 그런가 낯선듯
그런데도
잘적응하는 우리현우씨~
그러나..
오션월드서 오자마자
다음날 화성온천에 다녀오고
다음날부터 현우는 설사를 하더니
드디어...장염이 걸리다
살이쪽쪽 빠지는...쩝
애미가 미안~
돌잔치를 해야해서
대여하기로 한
한복사진
한컷
오~ 나름 모델포스가
우리자슥..모델해보까?? ㅋ
나도 어쩔수 없는
엄만가 부다..
돌사진 찍는날은
반은 눈을 감은채로
후딱후딱 급하게..ㅋㅋ
그래도
이쁘게 나온컷이
몇개 있어서 다행
아빠랑 발차기 놀이중
담에 올때는
슬슬 걸어보자
우리아들램
그리고....
헉...
충격먹는 우리 아들램
아가머리 미용실에서
자르기가 쉽지않아
유아바리깡 하나 마련해서
자른머리..
아빠가 이쁘게 잘랐지만
엄마가 한순간 잘못만져서
고속도로가...쩝 (금방자란다...ㅋ)
미안하다 아들
애미가 미안...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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